라임나무치과, 강남경희한방병원과 의료협력 제휴
- 작성일 : 2007.01.24 14:48:52
- 조회수 : 2373
라임나무치과, 강남경희한방병원과 의료협력 제휴 [2007-01-24]
(김기원 기자)
지난 22일 보건복지부가 양·한방 협진이나 공동 병원 설립이 가능케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키로 밝혀 양방과 한방의 상호 협력 방안들이 다양하게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라임나무치과(대표원장 김인수)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강남경희한방병원(병원장 이경섭)과 의료협력기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두 병원은 진료과목별 특성을 이용해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을 개발, 이를 보급할 계획이며 의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기로 합의했다.
라임나무치과 김인수 대표원장은 “한방의 장점을 치과 치료에 접목한다면 고객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치료 술식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혔다. 라임나무치과 네트워크는 임플란트와 치아교정, 치아미백 등 과목별 전문의를 통한 특화진료를 지향하고 있으며, 현재 명동과 강남에 지점이 있다.
(김기원 기자)
지난 22일 보건복지부가 양·한방 협진이나 공동 병원 설립이 가능케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키로 밝혀 양방과 한방의 상호 협력 방안들이 다양하게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라임나무치과(대표원장 김인수)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강남경희한방병원(병원장 이경섭)과 의료협력기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두 병원은 진료과목별 특성을 이용해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을 개발, 이를 보급할 계획이며 의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기로 합의했다.
라임나무치과 김인수 대표원장은 “한방의 장점을 치과 치료에 접목한다면 고객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치료 술식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혔다. 라임나무치과 네트워크는 임플란트와 치아교정, 치아미백 등 과목별 전문의를 통한 특화진료를 지향하고 있으며, 현재 명동과 강남에 지점이 있다.